A programmer's science experiment: putting a physics intuition on trial with code, not prose
물리 직관을 최소 검증가능한 '벽돌'(코드)로 반증대에 올리는 프로젝트. 출발 가설은 "관측 에너지 스케일과 대상의 특징 에너지의 비율이 어떤 거동을 드러내는가"였으나 — brick_16이 그 중심 가설(B1)을 "재규격화군(RG) 위의 렌즈일 뿐 새 예측이 아니다"로 스스로 소거했다. 지금 북극성은 B3(기하는 얽힘에서 창발) 와 객관적 붕괴 반증(brick_20)이다.
이 저장소는 한 사람의 물리학적 궁금증이 어떻게 시험대에 오르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한다. 목적은 그 가설이 옳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옳든 그르든, 질문에서 결과에 이르는 과정 그 자체를 남기는 것이다.
그래서 각 단계(벽돌)는 두 층으로 기록된다.
- 검증 계층 (
experiments/) — 실행 가능한 코드와 수치. 누구나 다시 돌려 확인할 수 있다. - 서술 계층 (
story/) — 같은 내용을 쉬운 말로 풀어, 누구나 과학적 사고의 과정을 따라올 수 있게 한 기록.
과학은 정답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틀릴 수 있는 질문을 세우고 결과를 정직하게 받아들이는 일이다. 실제로 brick_02에서 우리의 처음 추측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으며, 그 "반쯤 틀림"이 단순한 "맞다"보다 더 정확한 답이었다. 이 저장소가 보이려는 것은 결론이 아니라 그 방법이다.
물리 법칙 자체는 절대적이며, 자연에는 절대적인 특징 스케일(질량·결합에너지·플랑크 눈금)이
실재한다. 그러나 어떤 거동이 관측되는가(고전이냐 양자냐, 어떤 유효 법칙이냐)는 절대값이
아니라 관측의 에너지 스케일과 대상의 특징 에너지 사이의 비율이 정한다고 제안한다.
"오직 무차원 비율만 실재한다"(버킹엄 π)는 이를 받치는 도구이고, 상수·시공간 자체가 더
근본적 구조에서 창발한다는 강한 판본은 미확정 베팅이다. (자세한 공준은 docs/outline.html.)
⟶ 현재 좌표 (brick_16 이후, 꼭 읽을 것). 위 중심 가설(B1)은 데이터 붕괴 시험에서 RG 보편성으로 환원됨이 드러나 소거됐다 — 옳지만 새롭지 않다. 살아있는 후보는 B3(기하는 얽힘에서 창발) 와 객관적 붕괴 반증(brick_20, 프레임의 유일한 반증가능 지점)뿐이다. 그리고 자기 태그를 정직하게 합산하면 지금까지 새 물리는 0개 — 각 벽돌이 재현·환원·"고유 예측 없음"이라고 스스로 적어놨다. 만들어진 것은 물리 이론이 아니라 검증 규율(사전등록·자기반증·실패 기록·계보 표기)이 작동하는 연구 장치다.
scale-relationalism/
├── README.md ← 지금 이 문서 (진입점)
├── FINDINGS.md ← 이론 현황 스냅샷 (방점 #1: 어디서 통하고 깨지는지)
├── docs/
│ └── outline.html ← 논문 개요 초안 (브라우저로 열기)
├── math/ ← 수학 계층 (정의→명제→증명, 과학 없이)
│ ├── m01_scale_invariance.md ← 스케일 변환과 속도의 불변성 (P1의 수학 씨앗)
│ ├── m02_scale_group.md ← 스케일 변환은 군을 이룬다 (불변성의 바닥 + 도구 상속)
│ ├── m03_buckingham_pi.md ← 버킹엄 π: 무차원 불변량 개수 = n − k (P1의 완성)
│ └── m04_noether_taster.md ← 뇌터: 대칭=보존량, "쓸 수 있냐→시험할 수 있냐" 다리
├── story/ ← 쉬운 말로 푼 서술 계층 (누구나 읽는 곳)
│ ├── brick_01.md ← 제일 빠른 속도는 원래 정해져 있을까
│ ├── brick_02.md ← 우리가 반쯤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된 이야기
│ ├── brick_03.md ← 자로 재는 눈금이 자리에 따라 달라진다면
│ ├── brick_04.md ← 양자적 움직임은 언제 평범해지는가
│ ├── brick_05.md ← 빛의 속도를 관찰자 스케일의 함수로 바꾸면
│ ├── brick_06.md ← 한 공간에 담기는 정보는 부피가 아니라 껍질
│ ├── brick_07.md ← 은하가 너무 빨리 돈다, 암흑물질 없이 설명하기
│ ├── brick_08.md ← 은하단에서는 왜 안 되는가 (이론의 한계)
│ ├── brick_09.md ← 미시세계: 세 힘이 높은 에너지에서 (거의) 하나가 된다
│ ├── brick_10.md ← 얼마나 무거워지면 양자를 잃는가
│ ├── brick_11.md ← 빛으로 재는 양자의 경계
│ └── brick_12.md ← 실제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 experiments/ ← 검증 계층 (실행 가능한 코드·수치)
├── dirac_quantum_walk.py ← brick_01: 창발하는 불변 광원뿔
├── dispersion_scale.py ← brick_02: 속도는 스케일의 함수인가
├── dimension_flow.py ← brick_03: 유효 차원이 스케일에 따라 흐르는가
├── quantum_vs_classical.py ← brick_04: 양자→고전 크로스오버
├── scale_dependent_c.py ← brick_05: c(E) vs 실제 GRB 관측
├── holographic_bound.py ← brick_06: 정보 용량 = 부피 vs 표면적
├── rotation_curves.py ← brick_07: 은하 회전 + 암흑물질 대입
├── cluster_failure.py ← brick_08: 은하단에서의 실패 (이론의 한계)
├── coupling_unification.py ← brick_09: 미시세계 힘의 스케일 running + 통일
├── decoherence_mass.py ← brick_10: 코히런스 수명 vs 질량 (양자/고전 경계)
├── photon_decoherence.py ← brick_11: 광자(CMB·열복사) 결어긋남 vs 질량
├── experiments_vs_theory.py ← brick_12: 실측 데이터 vs 이론
├── brick_01_lightcone.png
├── brick_02_dispersion.png
├── brick_03_dimension_flow.png
├── brick_04_quantum_classical.png
├── brick_05_scale_dependent_c.png
├── brick_06_holographic_bound.png
├── brick_07_rotation_curves.png
├── brick_08_cluster_failure.png
├── brick_09_coupling_unification.png
├── brick_10_decoherence_mass.png
├── brick_11_photon_decoherence.png
├── brick_12_experiments_vs_theory.png
└── requirements.txt
중간 정산이 궁금하면 → FINDINGS.md (방점 #1: 아홉 벽돌 / #2: 물리의 개념·수학 바닥 / #3: 양자·고전 경계 시리즈 — 어디서 통하고 어디서 깨지는지 한눈에).
핵심 원칙: 큰 명제를 한 번에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각 벽돌은 참/거짓이 명확히 갈리는 최소 주장이며, 관측 가능한 흔적을 남기는 것만 과학으로 취급한다.
| 벽돌 | 최소 주장 | 상태 |
|---|---|---|
| brick_01 | 순수 이산·국소 규칙(coin+shift)만으로 유한한 불변 최대전파속도 c_eff 가 창발하고, 그 값은 동역학(질량)과 무관한 격자 구조의 정리다. | ✅ 검증됨 |
| brick_02 | 관측되는 전파속도는 스케일(파장) 비율의 함수다. 단, '속도'가 둘로 갈라진다 — 군속도는 스케일-의존, 신호/원뿔 최대속도는 불변(=1). | ✅ 검증됨 |
| brick_03 | 규칙적 격자를 버리면(무작위 지름길 그래프) 유효 차원이 관측 스케일에 따라 흐른다 — 파라미터가 아니라 구조 자체가 스케일-의존일 수 있음. 결과가 보장되지 않은 첫 시험이며, 대조군(규칙 격자)은 평평하다. | ✅ 검증됨 |
| brick_04 | '양자냐 고전이냐'도 스케일에 따라 이어진 눈금이다. 들여다봄(결어긋남)을 키우면 퍼짐 지수가 α≈1(양자)에서 α≈0.5(고전)로 미끄러진다. 시연이지 증명은 아님. | ✅ 검증됨 |
| brick_05 | SR의 고정 c 를 관찰자 스케일의 함수 c(E) 로 바꾸면 고에너지 광자가 늦게 도착한다. 실제 GRB 090510 관측과 대조하니 가장 단순한(선형) 형태는 플랑크 스케일에서 이미 배제됨. 첫 실측 대조 벽돌. | ✅ 검증됨 |
| brick_06 | 정보적 관점이 표준 직감과 다른 예측을 하는 곳: 정보 용량이 부피(R³)가 아니라 표면적(R²) 에 비례(홀로그래피). 1 m 공에서만도 부피 직감이 10³⁴배 과대계상. 정성적으로 다른 스케일링. | ✅ 검증됨 |
| brick_07 | 이론을 실제 수수께끼에 대입: "중력이 스케일 a₀ 아래에서 변한다"를 은하에 넣으면 암흑물질 없이 회전곡선이 평평해지고, 뾰족한 예측(터리-피셔 M∝v⁴)까지 나온다. 은하에선 성공, 은하단·CMB에선 실패 — 살아있는 논쟁. | ✅ 검증됨 |
| brick_08 | 이론이 깨지는 곳: 같은 스케일-수정 중력을 은하단에 대입하면 여전히 약 2배 질량이 빈다(잔여 2.2). 은하단 가속도가 a₀ 근처라 보정이 약함 → 단일 문턱 a₀로는 은하·은하단 동시 설명 불가. brick_07(성공)과 짝. | ✅ 검증됨 |
| brick_09 | 미시세계 버전: 힘의 세기가 스케일(에너지)에 따라 변하고(측정된 사실), 높은 에너지로 외삽하면 세 힘이 거의 한 점에서 통일. 표준모형은 삼각형으로 빗나감, 초대칭 넣으면 ~2×10¹⁶ GeV에서 만남(단 미관측). 성공+미결의 짝. | ✅ 검증됨 |
| brick_10 | "코히런스 최소 에너지 ↔ 질량": 코히런스 수명 τ를 질량의 함수로. 펜로즈-디오시 중력붕괴(E_G∼Gm²/R, speculative) vs 환경 결어긋남(established). 환경이 지배하며 τ=1초 경계 ~2×10⁴ amu — 실제 최대 물질파 중첩과 일치. | ✅ 검증됨 |
| brick_11 | 가장 공평한 잣대 = 광자: 기체는 빼도 광자(열복사)는 못 뺀다. 궁극의 바닥 CMB(2.7K)는 τ=1초 경계 ~20 ng(~10¹⁶ amu)까지 허용, 상온 열복사는 훨씬 강해 ~10⁹ amu. Γ∝m^(8/3)T⁹ — 무거울수록 낮은 광자에너지에도 고전화. P1의 특수화. | ✅ 검증됨 |
| brick_12 | 실측 데이터 vs 이론: 물질파 간섭 질량 기록(C60 720 → 27 kDa 2019)을 이론 곡선에 얹고, "에너지 넣으니 양자→고전"의 직접 측정(C70 열결어긋남, 1500K→3000K)을 재현. 실측은 저질량에 몰려 이론과 정성 일치, 나노그램 최전선은 빈칸. | ✅ 검증됨 |
| brick_13 | 얽힘이 공간을 그린다: 단순 양자 사슬 하나로 (A) 두 자리 상호정보를 "거리"로 읽으면 창발 거리가 결합 구조를 재현하고, 지름길을 넣으면 6칸 먼 자리가 최근접보다 가까워짐(창발 거리는 일렬 배치가 아니라 얽힘을 봄); (B) 급냉 후 상관이 광원뿔을 그리며 유한 최대속도(v≈1.82 ≈ 2J)가 창발. physics-ground-up의 D6/B3("c=웹 성장속도·거리는 얽힘에서 창발")의 첫 코드 시연. |
✅ 검증됨 |
| brick_14 | 얽힘 엔트로피가 그리는 창발 기하의 지문: 같은 사슬에서 자기장만 바꿔 — 임계(스케일불변)면 블록 엔트로피 S(ℓ)가 log로 자라고 그 기울기에서 중심전하 c=0.507(이론 1/2)을 되찾음; 갭이면 즉시 포화(면적법칙=자연스케일 존재). '무엇이 드러나는가'가 엔트로피 스케일링에 새겨짐. physics-ground-up의 P1(스케일)·D7(엔트로피)·B3 시연. |
✅ 검증됨 |
| brick_15 | 얽힘의 면적법칙 → 차원: 2D 격자에서 S가 부피가 아니라 경계에 비례(S≈0.06·경계, 절편~0 = 면적법칙). 영역 크기를 키우면 1D는 log로 휘어 포화(경계 고정), 2D는 직선으로 성장(경계 ~L) — 성장 곡선의 모양에 차원이 새겨짐. brick_14의 "1D를 넣어 되받음" 단서를 넘어 얽힘에서 차원까지 읽음. physics-ground-up B3·D4, 홀로그래피(brick_06)의 미시 뿌리. |
✅ 검증됨 |
| brick_16 | B1 재판(한계): 중심 베팅 B1("거동=관측스케일 비율의 함수")을 데이터 붕괴로 시험. 2D 이징에서 크기별 | M |
| brick_17 | 같은 H, 다른 규칙 → 비보편량의 지문 (사전등록+정리): 비보편량(얽힘 쓰나미 성장률)이 규칙(연속 vs Trotter dt)에 따라 이동(채널 성립). 사전등록 '선형' 반증 → 표준화 적합창 재측정으로 깨끗한 dt²(기울기 2.0, n 안정). 그 dt²를 정리로 증명: U₁=VSV†(V 국소)라 규칙B 엔트로피 = 2차 Strang(수치 8e-15). 사전등록이 오예측을 잡고 정리가 완결. 채널 = brick_05의 미시판. |
✅ 검증됨(P2 반증→정리) |
| brick_18 | 대칭 끄면 지문이 O(dt) 복귀 (사전등록 #2): brick_17의 dt²는 초기상태(|0…0⟩) 대칭의 결과. 예측대로 실수 곱상태(|0⟩·Y회전)→기울기 2(보호), 일반 복소(Z·Y)→기울기 1(깨짐). 리뷰 제안(Y로 깨기)을 데이터로 정정(Y는 실수라 안 깨짐; 보호 대칭 = 실수성+H_X축 정렬). '반쯤 틀림'이 메커니즘으로 완결 + 사전등록 2차 시연. | ✅ 검증됨 |
| brick_19 | 계량-이전 국면 = 중심 명제 B5의 첫 시연 (D4·D5): "기하가 확정돼야 관측자에게 상이 확정된다"(physics-ground-up B5)의 최초 코드 시연 — 주장→실험 척추. 웹이 균일하면 관측자에게 '공간'이라는 상(像)이 안 맺힘. 링 결합 α를 돌려 — 국소(큰 α)면 상호정보 거리가 원(円)으로 확정(계량), 균일(α=0)이면 정단체→저차원 상 없음(계량-이전). 사전등록 P_a(α=0에서 PR=n−1) 정확 적중(7/9/11), P_b(측지선 가법성 위반율 단조↓, α* n의존) 확인. AI토론 리뷰로 6건 교정(축퇴·비유클리드 서사·관계론 언어). 관측량 연결은 미해결(Codex R3). | ✅ 검증됨([reading]) |
| brick_20 | 무-붕괴 vs 객관적 붕괴 — 프레임의 유일한 반증 시험: 우리 프레임(A2 |
✅ 검증됨(반증대기) |
| brick_21 | 교차관점 일관성 (A2·A3·A4): 순수 유니터리(붕괴 없음, 측정=얽힘)에서 상대적 사실이 관점을 넘어 일관적인가. 사전등록 P_a(위그너 친구: F기록=S 완벽 상관) 적중, P_b(F 관점 ρ_S는 마스킹=붕괴 구별 불가, 전역만 purity 1 vs 0.5 → A4 idle 수치 확인), P_c(프라우히거-레너: 절대적 교차관점 연쇄=0 vs 유니터리=1/12 → '유니터리+단일결과+절대적 연쇄' 모순). 뿔 배치[reading]: 이 프레임 = 단일-기준 관계론(우리 세상=단일 브랜치에 상대화 → FR을 RQM식 무연쇄로 회피, 선호 브랜치가 순수 관계론 약화). | ✅ 검증됨([reading]) |
| brick_24 | 중력 유도 얽힘(BMV): '중력이 양자냐'의 반증 최전선 — brick_20과 짝: 시공간이 얽힘 웹에서 창발하면 중력은 양자라 두 질량을 얽힐 수 있어야 함(경쟁=고전 중력은 LOCC라 불가). 산술검증 P_a(φ=1은 피코그램·서브초에 도달), P_b(결어긋남 간극: 필요 압력 ~1e-14 Pa vs 현재 ~1e-11 Pa, ~10³×). 등록물 P_c(우리=얽힘 YES vs 고전=NO)·P_d(반증 비대칭: 얽힘 없음→그림 반증, 단 결어긋남 배제 입증 시). 한계: "중력 양자다"는 필요조건이지 "시공간=얽힘"의 유일 증명 아님. 미달성(~10년+). | ⏳ 반증 대기 |
| brick_23 | 나눔(텐서 인수분해)은 동역학이 정하는가 — 프로그램이 처음 자기 바닥을 겨눔 (A2): A2(관측=얽힘)가 전제하는 '나눔'이 순환인가? Cotler–Penington–Ranard(2017) 착상으로 시험 — "H가 국소여야 한다"는 요구만으로 텐서 분할이 정해지나. 사전등록 P_a(참 분할 비국소도 0, Haar 무작위 평균 0.74 → 국소성 희귀), P_b(참 분할=엄격한 이차 국소 최소 0.11ε²), P_c(강한 뒤섞임 0.53→0.000 복원, 해석적 경사하강). ∴ 나눔은 임의 입력 아니라 국소성이 제약 → A2 바닥은 순환 아님. 한계: CPR 정리의 장난감(n=4) 시연, 전역 유일성은 미시연. | ✅ 검증됨([reading]) |
| brick_22 | 우주론적 IC 정합성 감사 (D1·D7·A1·D6·B4): IC="빅뱅=낮은엔트로피 웹 시작"을 초기조건으로 posit하고 파생이 무모순으로 흐르나 감사('깨짐' 사냥). Part A(시간 화살): 낮은IC→S단조↑, 높은IC→평평, 시간대칭 S(+t)=S(−t)(차 7e−14) → 화살은 IC가 만든다(법칙 아님), 단일 화살은 빅뱅=경계일 때만. Part B: (i) c=얽힘 전파한계(A1·D6)→선형 광원뿔=인과 지평선 회복(v≈1.45) ✅. (ii) ★정직한 실패(brick_08 계열): 초판의 "안팎 없는 벌크 성장→de Sitter 가속 저절로"는 버그였다 — dR/dt=H·R은 H=const일 때만 지수인데 벌크성이 H 상수를 안 준다(물질지배 FRW도 무경계인데 감속). 가속은 상태방정식 w가 정하고, 실제 우주의 감속→가속 전환(z≈0.67)은 매끄러운 벌크론으로 원리적으로 불가. B4는 열린 채. 외부 리뷰가 잡은 깨짐. | ⚠ Part A·B(i) 정합 / B(ii) 실패기록 |
1D 디랙 양자보행(Dirac Quantum Walk): 각 격자점에 2성분 스피너, 한 스텝 = 코인(질량 회전)
- 시프트(좌/우 1칸). 연속극한에서 1+1D Weyl/Dirac 방정식을 재현한다 (D'Ariano–Perinotti 계보).
결과
- 원뿔 밖(
|x| > t) 확률 =4.4e-16(≈ 0, 기계정밀도) — 모든 질량에서. →c_eff = 1은 측정이 아니라 정리(시프트가 스텝당 ≤1칸). - 평균확산
<|x|>/t는 질량에 따라1.000 → 0.618로 감소. → 질량은 원뿔(=구조)을 바꾸지 않고 내부 채움(지속성)만 바꾼다. 이는 "c=구조, 질량=실체성/지속은 별개 축"이라는 개요의 명제와 일치한다.
cd experiments
python3 -m venv .venv && .venv/bin/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venv/bin/python dirac_quantum_walk.py같은 규칙에서 크기(파장)가 다른 wave-packet 을 쏴서 각 덩어리의 무게중심 속도를
측정하고, 분산관계 cos ω = cos m · cos k 및 군속도 이론과 비교한다.
결과 (측정 vs 이론, 세 파장 · 세 질량 — 소수 셋째 자리까지 일치)
- 질량 0: 모든 파장에서 군속도
= 1.000. → 분산 없음, 속도는 스케일과 무관한 단일값. - 질량 > 0: 군속도가 파장에 따라 변함 (
m=0.8:λ=8→0.566,λ=4→0.697). → 관측되는 전파속도는 스케일(파장) 비율의 함수 — 이 프로젝트의 명제. - 정직한 단서 (핵심 발견): 그럼에도 신호/원뿔 최대속도는 여전히 정확히
1(구조적). → '속도'가 둘로 갈라진다: 군속도(관측 전파)는 스케일-관계적, 인과 최대속도는 불변. 명제는 전자에 대해 성립하고 후자에 대해선 성립하지 않는다.
.venv/bin/python dispersion_scale.py그림: brick_02_dispersion.png (좌: 분산관계, 우: 군속도 vs 스케일 비율 + 측정점)
앞선 벽돌들은 규칙적 격자에서 통과가 보장된 것을 확인했다. 여기서는 판을 바꿔, 연결
구조가 다른 그래프들을 깔고 유효 차원(스펙트럴 차원 d_s)이 관측 스케일에 따라
변하는지 잰다. 그래프 위 확산의 되돌아올 확률 P(t) ~ t^(-d/2) 에서
d_s(t) = -2·dlogP/dlogt; 작은 t=작은 스케일, 큰 t=큰 스케일.
입력/출력 (정직 표기): 입력은 그래프의 연결 규칙뿐. d_s(t) 곡선의 모양(흐르는지
아닌지)은 넣지 않은 출력이다.
결과
| 바탕 | 작은 스케일 | 큰 스케일 | 판정 |
|---|---|---|---|
| ring (1D, 규칙) | 1.06 | 1.00 | 평평 — 안 흐름 (대조군) |
| torus (2D, 규칙) | 2.18 | 2.01 | 평평 — 안 흐름 (대조군) |
| small-world (지름길) | 1.47 | 3.11 | 흐름 (+1.64) |
- 규칙 격자는 차원이 입력값이라 스케일과 무관하게 평평 — 예상대로.
- 지름길을 섞은 판은 유효 차원이 스케일에 따라 흐른다. 즉 파라미터가 아니라 구조(차원) 자체가 관측 스케일의 함수일 수 있다. 이 흐름은 하드코딩하지 않았다.
- 정직한 단서: 흐름의 방향(스케일↑에서 차원↑)은 실제 양자중력(작은 스케일에서 차원↓)과
반대다. 바탕이 다르기 때문. 보인 것은 '차원이 스케일-의존일 수 있다'는 정성적 사실이지,
우리 우주가 그렇다는 게 아니다. 큰
t끝의 하락은 유한크기(N) 포화 아티팩트.
.venv/bin/python dimension_flow.py그림: brick_03_dimension_flow.png
양자적 걷기와 평범한(고전적) 걷기를 나란히 돌리고, 누군가 자꾸 들여다볼 때
(결어긋남 γ) 전자가 후자로 넘어가는지 본다. 측정하는 숫자는 퍼짐 지수 α
(σ(t) ~ t^α): α≈1=양자(탄도적, 빠르게 퍼짐), α≈0.5=고전(확산적, 느리게).
결과
| 들여다봄 γ | 퍼짐 지수 α | 해석 |
|---|---|---|
| 0.00 | 0.996 | 양자 (탄도적) |
| 0.03 | 0.939 | 양자 |
| 0.15 | 0.767 | 중간 — 넘어가는 중 |
| 1.00 | 0.500 | 고전 (확산적) |
γ=0이면 양자(가장자리 두 뿔),γ=1이면 고전(가운데 종 모양). 그 사이에서 α가 연속적으로 미끄러진다. → '양자냐 고전이냐'는 켜고 끄는 스위치가 아니라, 얼마나 들여다보는가(=스케일)에 따라 이어진 눈금이다. 이 프로젝트 명제와 일치.- 정직한 단서: 이것은 시연이지 증명이 아니다. 양자 운동이 고전 운동과 어떻게 다른지, 스케일에 따라 어떻게 넘어가는지를 보일 뿐, 우리 우주가 양자라는 것은 실물 실험(이중슬릿·벨 부등식)만 증명할 수 있다.
.venv/bin/python quantum_vs_classical.py그림: brick_04_quantum_classical.png (좌: 두 뿔 vs 종 모양, 우: 퍼짐 지수 미끄러짐)
특수상대성의 고정된 c 를 관찰자 스케일(에너지)의 함수 v(E) = c₀[1 − (E/E_QG)] 로
치환하면(이중특수상대성/DSR), 고에너지 광자가 아주 살짝 느려 우주적 거리에서 시간차가
누적된다. 이 예측을 실제 감마선 폭발 GRB 090510(z=0.903, 31 GeV 광자, Fermi)과 대조한다.
결과
- 스케일 의존이 플랑크 스케일에서 켜진다면(E_QG=E_Planck) → 31 GeV 광자 지연 ≈ 1.16초.
- 그런데 그 광자는 실제로 약 0.83초 안에 도착했다.
- 따라서
E_QG ≥ 1.40 × E_Planck— 스케일 의존이 켜지는 눈금이 플랑크 스케일 위로 밀렸다. 즉 가장 단순한 선형 형태의 '스케일 의존 c' 는 실제 데이터에서 이미 배제되는 쪽이다. (공식 Fermi 한계 ~1.2 E_Planck 와 부합.) - 정직한 단서: (1) c(E) 는 손으로 삽입, 창발이 아니다. (2) 표준 DSR 현상론의 재현이지 새 발견이 아니다. (3) 그러나 처음으로 실제 관측과 부딪힌 벽돌이며, 이 형태로는 살아남지 못한다(다른 형태·고차항은 열려 있음). 이것이 '실패할 수 있는 시험'의 완성형이다.
.venv/bin/python scale_dependent_c.py그림: brick_05_scale_dependent_c.png (좌: 예상 지연 vs E_QG + 배제영역, 우: 에너지별 지연 신호)
"물리를 정보로 보는" 관점이 표준(소박한) 직감과 정면으로 다른, 정량적 예측을 내놓는 대표 지점: 한 영역이 담을 수 있는 최대 정보량의 스케일링.
- 표준/소박한 직감: 정보 용량 ∝ 부피 (R³) — 국소 장론적 자유도 세기.
- 정보적 관점(홀로그래피): 정보 용량 ∝ 표면적 (R²) — 베켄슈타인 한계 / 홀로그래피 원리.
결과
- 두 예측은
R/ℓ_P배만큼 벌어진다. 1 m 공만 해도 부피 직감이 홀로그래피 한계보다 약 10³⁴배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고 틀리게 말한다. 관측우주 규모에선 10⁶⁰배. - 왜 표면적이 이기나: 부피를 정보로 채우려 하면 다 채우기 전에 블랙홀이 된다. 블랙홀 = 그 크기의 최대 엔트로피 = 표면적 법칙(S=A/4). 그래서 표면적이 진짜 한계.
- 표준과 다른 예측인가? 그렇다 —
R³vsR², 정성적으로 다른 스케일링. - 정직한 단서: (1) 재현이지 발견이 아니다. (2) 직접 실험은 불가(플랑크 규모 저장장치). 단 블랙홀 엔트로피 면적법칙으로 이론적으론 견고. (3) Fermilab '홀로미터'가 관련 홀로그래픽 잡음을 탐색했으나 null(2015) — 특정 모델 배제. 부분적으로 실측이 건드림.
.venv/bin/python holographic_bound.py그림: brick_06_holographic_bound.png (부피 R³ vs 표면적 R² 스케일링의 발산)
지금까지의 벽돌이 대체로 '당연한 재기술'이었다면, 여기서는 스케일-관계 아이디어를 실제 미해결 수수께끼에 대입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는지 본다.
수수께끼: 은하 바깥 별들은 보이는 물질만으론 설명 안 될 만큼 빨리 돈다.
- 표준 해법: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을 추가 (우주의 대부분).
- 대입할 아이디어: 중력이 특징적 가속도 스케일
a₀ ≈ 1.2e-10 m/s²아래에서 변한다.
결과
- 뉴턴(보이는 물질만): 회전속도가 바깥에서 떨어짐(케플러 하강, 30 kpc에서 93 km/s).
- 스케일-수정(RAR): 평평하게 유지(~188 km/s) — 실제 은하 관측 그대로.
평평구간 이론값
v=(G·M·a₀)^(1/4) ≈ 176 km/s. - 뾰족한 예측: 질량 다른 은하들에서
v_flat ∝ M^0.25(즉M ∝ v⁴, 바리온 터리-피셔 관계). 실제로 아주 좁은 산포로 관측됨 — 암흑물질 모형이 자연스럽게 내기 어려운 성공. - 의미: 같은 보이는 물질을, "안 보이는 입자를 추가"로 읽을 수도 있고 "중력이 스케일에 따라 변함"으로 읽을 수도 있다. 후자면 암흑물질이 입자가 아니라 스케일에서 드러나는 현상.
- 정직한 단서: (1) MOND / RAR(McGaugh+2016) 재현. (2) 은하에선 놀랍게 맞지만 은하단·CMB·총알성단에서는 여전히 암흑물질을 요구 → 주류는 아직 입자 암흑물질. (3) 베를린데의 엔트로피/정보 중력이 이 법칙을 정보 원리에서 유도(논쟁 중). 확정된 승리가 아니라, 이 이론이 실제로 '일하는' 살아있는 논쟁 지점.
.venv/bin/python rotation_curves.py그림: brick_07_rotation_curves.png (좌: 회전곡선 뉴턴 vs 스케일-수정, 우: 터리-피셔)
좋은 이론은 어디서 깨지는지도 정직하게 보여야 한다. brick_07에서 은하를 설명한 같은 스케일-수정 중력을 은하단에 대입한다.
부족 질량 배율 = 관측이 요구하는 중력 ÷ 보이는 물질의 중력. 스케일-수정 예측과 관측 비교:
| 시스템 | g_bar/a₀ | 스케일-수정 예측 | 관측 | 잔여(관측/예측) |
|---|---|---|---|---|
| 은하 (외곽) | ≪ 1 | 4~7 | 4~7 | 1.0 (성공) |
| 은하단 (전역) | ~1 | 1.2~1.8 | 2.5~3.9 | 2.2 (실패) |
- 왜 갈리나: 스케일-수정 보정은
g ≪ a₀(깊은 저가속도)에서만 크게 작동(b≈√(a₀/g)). 은하 외곽은 그 조건을 만족하지만, 은하단 핵심부는 가속도가 a₀ 근처라 보정이 약하다. - 결과: 은하단은 스케일-수정 중력을 써도 여전히 약 2배 질량이 빈다 → 암흑물질 (또는 중성미자 등)을 여전히 요구. 주류가 입자 암흑물질을 놓지 못하는 핵심 이유.
- 의미: 단일 문턱
a₀하나로 은하와 은하단을 동시에 설명하지 못한다. 스케일-관계 아이디어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단일 문턱' 형태로는 부족하다는 것. - 정직 표기: 은하단 점들은 데이터 적합이 아니라 문헌의 잘 알려진 잔여 배율 ~2 (Sanders 1999; Pointecouteau & Silk 2005; Angus+ 2008)를 대표하는 값.
.venv/bin/python cluster_failure.py그림: brick_08_cluster_failure.png (은하는 곡선 위=성공, 은하단은 곡선 위쪽=실패)
거시(은하) 대신 미시세계에서 같은 명제를 본다. 여기선 "스케일에 따라 물리가 변한다"가
가장 문자 그대로 실현된다 — 힘의 세기(결합상수)가 관측 에너지에 따라 변한다(running,
측정된 사실). 세 힘을 재규격화군으로 높은 에너지까지 굴린다:
α_i⁻¹(μ) = α_i⁻¹(M_Z) − (b_i/2π)·ln(μ/M_Z).
결과
- 낮은 에너지(M_Z)에선 세 힘이
8.5 / 29.6 / 59.0으로 제각각인데, 높은 에너지로 갈수록 모인다. 스케일-의존이 낳는 흥미로운 결과 — 세 힘이 원래 하나였다는 대통일(GUT)의 단서. - 표준모형: 쌍별 교차가
10¹³ ~ 10¹⁷ GeV에 흩어져 '거의' 모이지만 한 점은 아님(삼각형). - 초대칭(MSSM): 세 선이
~2×10¹⁶ GeV한 점에서 만난다. 단 초대칭 입자는 아직 미관측. - 의미: 미시세계에서 힘은 스케일의 함수이며(측정됨), 외삽하면 거의 통일된다. 그러나 '정확한' 통일은 표준모형만으론 안 되고 새 물리를 요구 — brick_07(성공)/brick_08(실패) 처럼, 성공(거의 통일)과 미결(정확히는 새 물리 필요)의 짝.
.venv/bin/python coupling_unification.py그림: brick_09_coupling_unification.png (실선 SM=빗나감, 점선 SUSY=한 점에서 만남)
물체가 두 위치에 중첩됐을 때 두 갈래를 구별하는 최소 에너지와 질량의 관계로,
양자/고전 경계가 질량 어디에 서는지 잰다. 코히런스 수명 τ(m)을 두 메커니즘으로 계산:
- 펜로즈-디오시 중력 자기붕괴 (speculative): 최소 구별 에너지 = 중력 자체에너지
E_G ≈ (6/5)Gm²/R, 붕괴 시간τ_G ≈ ℏ/E_G. 질량↑ →τ_G↓. - 환경 결어긋남 (established): 잔류 기체 충돌
τ_env ≈ 1/(n·v·πR²).
결과 (UHV 1e-6 Pa, 300 K, 밀도 2000 kg/m³)
- τ=1초 경계: 환경 한계
~2×10⁴ amu, 펜로즈 한계~5×10¹¹ amu. - 관측 영역에선 환경 결어긋남이 훨씬 빨라 지배 — 큰 물체가 고전인 주된 이유는 환경.
- 펜로즈 붕괴는 완벽히 고립해도 남는 내재적 바닥. 두 한계 사이의 간극이 곧 "펜로즈를 검증하려면 넘어야 할 고립의 난이도".
- 실측 부합: 환경 한계
~2×10⁴ amu가 실제 최대 물질파 중첩 실험(~10⁴~10⁵ amu)과 일치. - 정직한 단서: 펜로즈-디오시는 speculative(부양 나노입자·지하 실험으로 시험 중), 환경 결어긋남은 established. brick_04(양자→고전)의 정량적 후속.
.venv/bin/python decoherence_mass.py그림: brick_10_decoherence_mass.png (τ vs 질량, 두 메커니즘 + 실험 위치)
기체는 진공으로 빼지만 광자(열복사)는 못 뺀다. 궁극의 바닥은 우주배경복사(CMB, 2.725 K) —
우주 어디든 모든 것이 잠긴 광자 목욕탕. 그래서 광자가 가장 보편적(제거 불가능)인 양자/고전 잣대다.
열광자 산란 결어긋남(Joos-Zeh, Rayleigh) 수명 τ(m)을 계산: Γ ∝ a⁸ T⁹ ∝ m^(8/3) T⁹.
결과 (Δx=물체 크기, 밀도 2000 kg/m³)
- τ=1초 경계: CMB(2.725 K)
~2×10⁻¹¹ kg (~20 ng, ~10¹⁶ amu); 상온(300 K)~10⁹ amu. - 광자는 못 뺀다 — 기체를 다 빼도 CMB가 남는 궁극의 바닥. CMB는 차가워(0.23 meV) 결어긋남이 느려 ~20 ng까지 허용. 그러나 물체가 상온이면 제 열복사가 ~10⁷배 강해 훨씬 작은 질량에서 고전화. → 실험이 극저온으로 식히는 이유(CMB 바닥에 다가가기).
- 네 직감 확인:
Γ ∝ m^(8/3)·T⁹→ 무거울수록 낮은 광자에너지(차가운 CMB)에도 양자를 잃음. - P1의 특수화: (광자 에너지 / 물체 스케일) 비율이 양자/고전을 정함 = P1(관측 에너지 스케일)의 사례.
- 정직한 단서: Joos-Zeh Rayleigh·Δx=a 차수 추정. 광자는 실질적 최공평(제거불가), 원리적 최보편은 더 약한 중력(brick_10).
.venv/bin/python photon_decoherence.py그림: brick_11_photon_decoherence.png (CMB vs 상온 열광자, τ vs 질량)
이론(brick 10·11)을 실제 실험 수치와 대조한다. 두 가지:
(A) 물질파 간섭 질량 기록을 이론 곡선에 얹기 (출처: 웹 검색 확인)
- C60 720 amu (1999, Arndt·Zeilinger, Nature), C70 840 amu (2004), 유기분자 >10⁴ amu (2013), 올리고포르피린 27 kDa ~2000원자 (2019, Fein, LUMI 2m — 질량 기록).
- 모든 실측이 저질량(
13×10⁴ amu) 에 몰려 있고, 그 질량에선 이론상 코히런스 수명이 사실상 무한(진공+냉각이면 양자 유지 가능). CMB·펜로즈가 무는 나노그램 경계는 아직 빈칸(최전선).
(B) "에너지 넣으니 양자→고전" 직접 측정 (Hackermüller 2004, C70)
- 내부온도
~1500 K까지 완전한 양자 간섭 →2000 K위 급감 →~3000 K소멸. 경로분리 990 nm, 광자당 +140 K. 질량 840 amu 물체를 고전화시키는 에너지 임계의 실제 수치.
관계: 실측은 이론 스케일링(무거울수록·뜨거울수록 결어긋남 급증)과 정성적으로 일치. 다만 데이터가 성겨(1~3×10⁴ amu) 정량 관계식을 넓게 고정하진 못함 — 나노그램 최전선(부양 나노입자)이 채워지면 확정. 정직 표기: 질량은 출처 수치, Hackermüller 곡선은 보고 특징의 재구성(원 데이터 아님).
.venv/bin/python experiments_vs_theory.py그림: brick_12_experiments_vs_theory.png (좌: 질량기록 vs 이론, 우: C70 에너지→고전 측정)
자매 저장소 physics-ground-up의 두 결론 (D6/B3: "c = 얽힘 웹이 자라는 속도", "거리는 얽힘에서 창발")을 처음으로 코드로 두드린다. 단순 양자 사슬(1D 임계 횡자기장 이징) 하나만 깔고 두 가지를 잰다.
결과
- Part A — 얽힘이 거리를 그린다. 두 자리 상호정보
I(i:j)를 "가까움"으로 읽으면, 지름길 없는 사슬에선 창발 거리가 1D 그대로(이웃이 가장 가까움). 지름길(4↔10)을 넣으면 사슬을 따라 6칸 떨어진 자리 10이0.65 bit로 최근접보다도 가까워진다 → 창발 거리는 겉보기 일렬 배치가 아니라 실제 얽힘 구조를 본다. - Part B — 최대 속도가 창발한다. 급냉 후 연결상관
|C(ref,r;t)|가 또렷한 광원뿔을 그리며 퍼지고, 앞면 기울기 = 창발 속도v ≈ 1.82(이론 최대 군속도2J와 자릿수 일치). 순수 국소 규칙만으로 유한한 인과 상한(리브-로빈슨)이 나온다 — brick_01(고정 격자의 c)의 "자라는 얽힘" 판본.
정직한 단서: (1) Part A는 1D를 넣어 1D를 되받는다 — 보인 건 "얽힘에서 거리를 읽는 방법"과 "지름길을 본다"이지 기하를 무에서 유도한 게 아니다. (2) Part B 속도 절대값은 문턱·유한크기 의존, 핵심은 "유한 상한이 창발한다". (3) D6/B3의 작동 시연이지 우리 우주의 c 창발 증명이 아니다.
.venv/bin/python entanglement_web.py그림: brick_13_entanglement_web.png (좌: 창발 거리 + 지름길 스파이크, 우: 창발 광원뿔)
brick_13이 얽힘에서 거리·속도를 읽었다면, 여기선 **국면(스케일 구조)**을 읽는다.
같은 사슬에서 자기장 h만 바꿔 임계(스케일불변)와 갭(유한스케일)을 만들고, 블록 얽힘
엔트로피 S(ℓ)의 자라는 모양이 둘을 구별하는지 본다. → physics-ground-up의
P1(스케일)·D7(엔트로피)·B3(기하는 얽힘에서).
결과
- 임계(h=J):
S(ℓ)가 log로 자라며 주기경계 대칭 돔을 그린다. Calabrese-CardyS=(c/3)ln[(N/π)sin(πℓ/N)]+const로 회귀하니 직선, 측정 중심전하 c=0.507(이징 임계 이론값 1/2과 사실상 일치). → 스케일-불변의 지문 = 끝없는 log 성장. - 갭(h=2J):
S(ℓ)가 ℓ=2~3에서 이미≈0.178 nats로 포화(면적법칙) → 유한 상관길이 = 자연 스케일 존재.
정직한 단서: 1D 사슬이라 '차원'을 무에서 유도한 게 아니라 임계/갭을 구별함을 보인다 · Calabrese-Cardy(2004) 재현(작동 시연) · 2D 면적법칙(진짜 차원 신호)은 다음 벽돌.
.venv/bin/python entropy_scaling.py그림: brick_14_entropy_scaling.png (좌: S(ℓ) 임계 log vs 갭 포화, 우: 기울기 → 중심전하 c)
brick_14가 남긴 정직한 단서("1D를 넣어 1D를 되받음")를 정면 돌파한다. 얽힘 엔트로피는
부피가 아니라 경계에 비례(면적법칙)하고, 그 경계가 자라는 방식이 곧 차원임을 2D에서 본다.
→ physics-ground-up의 B3(기하는 얽힘에서)·D4(공간·차원은 파생).
결과
- Part A — 면적법칙: 2D 4×4의 여러 영역에서
S ≈ 0.06·(경계길이) − 0.02(절편 ≈ 0). 같은 경계면 모양이 달라도 S가 모인다 → S는 부피가 아니라 경계에 산다(Ryu-Takayanagi의 씨앗). - Part B — 차원은 성장 곡선 모양에: 영역 크기 L↑ 시 1D는 S가 log로 휘어 포화(경계 고정=2), 2D는 S가 직선으로 성장(경계 ~L). 성장률·모양에 차원이 새겨진다.
정직한 단서: 4×4는 작아 경계 범위가 좁다(정성적 대비가 핵심) · 차원을 격자로 "넣어" 되받지만 이번엔 넣은 게 1D vs 2D 차원이고 얽힘이 그 차이를 구별함을 보임 · area-law + RT의 작은 시연이지 우주의 차원 창발 증명 아님(진짜 2D는 텐서망/QMC의 몫).
.venv/bin/python area_law_2d.py그림: brick_15_area_law_2d.png (좌: 2D S vs 경계 → 면적법칙, 우: S vs 선형크기 1D log vs 2D 선형)
physics-ground-up의 중심 베팅 B1("무엇이 드러나는가 = 관측 에너지 스케일 비율의 함수")을
정량적으로 재판한다. brick_02·05·08처럼 한계를 정직하게 긋는 벽돌.
시험 = 데이터 붕괴: 2D 이징(질서→무질서)에서 크기 L=8·16·24의 자화 |M|(T)가, 스케일 변수로 다시 그리면 한 곡선으로 겹치는가?
결과
- 날것 |M|(T,L)은 L마다 다르다. 2D 이징 지수(β=1/8, ν=1)로 붕괴하니 세 L이 한 보편 곡선으로 겹친다(흩어짐 0.031). 틀린 평균장 지수로는 깨진다(4.14, 135배 나쁨).
- → B1의 "거동=무차원 비율의 보편 함수"는 옳다. 단 이것이 곧 RG 보편성(Wilson·Kadanoff).
판정(정직): B1의 약한 판본 = RG. 어떤 지수로 붕괴하느냐(클래스)는 RG가 정하지 B1이
아니다. 강한 판본(관측자-관계+스케일, P5)은 경험적으로 idle. ∴ B1은 RG 위의 렌즈이지 새
예측이 아니다 — 이 프로젝트의 '지도'는 B1에서 나오지 않는다. brick_05류 소거: 북극성을
B3(기하는 얽힘에서, brick_1315 지지)·객관적 붕괴(brick_1012) 로 돌린다.
.venv/bin/python phase_collapse.py그림: brick_16_phase_collapse.png (좌: 날것 |M| 다름, 우: 이징 지수 붕괴 = 한 보편 곡선)
brick_16이 보편량을 소거했으니 비보편량을 겨냥한다. 같은 H(1D 임계 TFIM)를 동역학
규칙만 바꿔(연속 vs 1차 Trotter dt) 급냉하고 얽힘 쓰나미 성장률(비보편량)을 잰다.
사전등록: s(dt) ≈ s0 + a·dt(dt에 선형).
결과
- 채널 성립: 성장률이 규칙(dt)에 따라 정량 이동(dt→0에서 연속값 수렴).
- P2 반증 → dt²: 표준화 적합창(고정 절대-S + 보간)으로 재측정하니 스케일링은 깨끗한 dt² (log-log 기울기 2.06/2.00/2.08, n=10/12/14, 단조·부호일정). 사전등록한 선형은 아니다.
- 정리로 완결:
U₁ = e^{-iH_ZZ dt}e^{-iH_X dt} = V·S·V†(V=e^{+iH_X dt/2}국소, S=Strang 2차). V가 국소라 반사슬 얽힘을 안 바꿔 → 규칙B 엔트로피 = Strang(O(dt²)) from V†|ψ0⟩(수치 8e-15). 남는 O(dt)는 초기상태 회전뿐, |0…0⟩ 대칭이 보호(→ brick_18).
정직한 단서: 표준 QM(Trotter 오차)이라 새 물리 아님 — 채널·방법론(사전등록·정리) 시연. 다른 에이전트 리뷰가 초판의 기울기 불안정을 짚어 표준화로 보강, dt²가 정리와 정확히 맞음.
.venv/bin/python rule_fingerprint.py그림: brick_17_rule_fingerprint.png (좌: |Δs| vs dt 깨끗한 dt²·n 안정 / 우: 정리 — 규칙B ≡ Strang 궤적)
brick_17의 정리에서 남는 O(dt)는 초기상태 회전뿐이고 |0…0⟩ 대칭이 보호한다. 사전등록: 그 대칭을 깨면 지문이 O(dt)(기울기 1)로 복귀, 유지되면 dt²(기울기 2). 초기 곱상태만 바꾼다.
결과 (부합): 실수 곱상태 |0⟩→2.00, Y-회전→1.97(보호); 일반 복소 Z·Y→0.72≈1
(깨짐). refinement 확정 — 리뷰가 제안한 Y-회전은 실수라 대칭을 못 깬다(여전히 2);
보호 대칭은 '실수성 + H_X 축 정렬'이고, 축과 정렬 안 된 일반 복소가 깨끗이 1로 간다.
→ brick_17의 dt²가 초기상태 대칭의 결과임을 직접 확인. 사전등록 2차 시연 + 리뷰 가설의 데이터 정정.
.venv/bin/python rule_fingerprint_break.py그림: brick_18_symmetry_break.png (좌: 초기상태별 |Δs| vs dt / 우: 기울기 막대 — 실수→2, 일반복소→1)
physics-ground-up의 D4(연결성이 먼저, 계량은 파생)·D5(측정=공간이 우리에게 확정)를
시험한다. 관계론 언어로: "공간 없는 세계가 실재한다"가 아니라, 웹이 어떻게 짜였느냐에 따라
얽힌 관측자에게 '공간'이라는 상이 확정되는가(MDS = 상을 맺으려는 관측자의 장난감).
링 결합 J∝1/거리^α의 α를 돌린다. 사전등록: P_a(α=0 균일에서 MDS 유효차원 PR=n−1),
P_b(측지선 가법성 위반율 단조↓·전이점 α*).
결과
- P_a 정확 적중: α=0에서 PR = 7.00 / 9.00 / 11.00 (n=8/10/12) = 정확히 n−1(정단체).
- P_b 확인: 가법성 위반율 단조↓, α*(위반<0.5) = 0/0.9/2.5 (n↑에 α*↑).
- Part B: α=6(국소) → 12자리가 0→11 순서의 깨끗한 원(공간 상 확정); α=0(균일) → 점들이 붕괴(blob), 저차원 상 없음(연결성은 있으나 공간 상은 그 관측자에 정의 안 됨).
정직한 단서: 계량-이전 신호는 비유클리드성이 아니라 '저차원 상의 부재(PR→n−1)+가법성 붕괴'(균일=정단체는 (n−1)D 유클리드에 완벽 임베드). 축퇴는 P=ΠXᵢ 짝/홀 사영으로 고정. AI토론 리뷰(story/brick_19_review.md)로 6건 교정. 관측량 연결은 미해결(Codex R3) — 지도가 아니라 [reading] 시연.
.venv/bin/python premetric_phase.py그림: brick_19_premetric_phase.png (좌: 가법성 위반율 crossover·n스캔 / 우: 국소=원, 균일=blob)
physics-ground-up의 핵심(K1 관측=얽힘, K2/K3 무-붕괴·관계론)은 유니터리다 — 얽힘 웹은
천장 없이 자라고 "하나의 결과"는 관측자에 대한 마스킹(렌더링) 이지 물리적 붕괴가 아니다.
이 프레임의 예측 = 표준 QM = 코히런스에 내재적 천장 없음. 객관적 붕괴(GRW/CSL·펜로즈)는
"유니터리가 틀렸다, 질량비례 진짜 천장이 있다"는 경쟁 이론. 둘이 갈라지는 지점을 지도화한다.
산술 검증 (알려진 공식의 결정론적 산출 — "적중"이 아니라 검증; 리뷰 ⑤)
- 펜로즈(무-파라미터) τ=1s @ 4.6×10¹¹ amu (brick_10 ~5×10¹¹과 일치, 리뷰가 손 재검산).
- CSL τ=1s: enhanced(λ=1e-8) @ 2×10⁴, GRW(1e-16) @ 2×10⁸.
진짜 등록물 = 프레이밍(P_c/P_d)
- P_c: 현재 기록(~2.7×10⁴)이 CSL-enh 교차 '질량'에 도달했으나 — 그 질량 모형 τ≈0.55s ≫ 간섭계 코히런스 ~ms라 이 채널로는 제약 못 함(제약은 X선·LISA Pathfinder 등 다른 채널; 초판 "이미 제약"은 정정). 나노그램(~10¹⁴⁻¹⁵)이 펜로즈·GRW 위 → 결정적 시험대.
- P_d(반증, 비대칭): 천장 위 생존 → 붕괴모형 배제(깨끗). 천장 갇힘 → A2~A4 반증, 단 환경 결어긋남 배제 입증 시에만(실무 최난관). → 프레임이 유일하게 판돈을 건 실험.
정직한 단서: CSL N²는 R<r_C(≲5×10⁹ amu)에서만 유효(나노그램은 과대평가). 자릿수·단순형, 새 물리 아님(붕괴모형 종합). 우리 프레임 고유 예측 없음, 무-붕괴 편에 서고 그 편이 걸린다. (AI 2자 토론 리뷰 5건 반영: P_c 제약주장 정정, CSL 유효범위, P_d 비대칭, 공리표기 A2~A4, 산술검증 라벨.)
.venv/bin/python objective_collapse.py그림: brick_20_objective_collapse.png (τ vs 질량; CSL 밴드·펜로즈 천장 + 현재기록·나노그램 최전선)
- 인과집합(Causal Sets, Sorkin) — 이산 인과 순서로 지은 시공간.
- 양자 셀룰러 오토마타 (D'Ariano & Perinotti) — 정보처리 규칙에서 Weyl/Dirac 방정식, 창발적 c 와 플랑크 스케일, 고에너지 분산 예측. 이 프로젝트와 가장 가까움.
- 울프람 물리 프로젝트 — 하이퍼그래프 재작성에서 상대성 창발 (코드 친화적).
약한 판본(비율 우선성, 국면=비율의 함수)은 대체로 확립된 재해석 작업이고, 강한 판본 (모든 절대가 관계에서 창발)은 창발 시공간이라는 살아있는 프로그램에 걸린 미확정 베팅이다. 이 저장소의 목표는 그 베팅을 한 번에 하나의 계산 가능한 벽돌로 바꿔 쌓는 것.